서울 근방의 템플 여행기!

2021. 10. 24. 21:18리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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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근방의 절 여행기에 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서울 근방에서 카페나 박물관 말고 또 가볼 만한 곳은 바로 절입니다! 절은 교회와 달리 산속에 있는 곳도 많고 자연과 굉장히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산책 가기에는 딱인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절 구경 갈만한 곳 4곳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중흥사

역시나 자연과 어우러져있는 중흥사입니다. 예전부터 세워진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사찰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데 가보시면 잘 보존도 되어 있고 자연과 함께 세월이 흐른듯한 흔적들이 보여서 힐링하기 좋은곳이기도 합니다.

중흥사에는 가기전에 차를 타고 가시는 분들은 중흥사가 아시다시피 산에 있기 때문에 북한산에서 차를 미리 주차해놓고 걸어 올라가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산책을 하러 오셨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여유 있게 자연냄새를 맡으면서 올라가시면 더욱더 좋은 산책이 되실 수 있습니다. 절은 당연히 산속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올라가는 뿌듯함도 느끼실 거고 올라가시게 되면 꼭대기에서 보는 세상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고 여겨질 거예요.

 

중흥사에서는 꼭 가봐야 할 장소가 있는데 바로 거북이 바위라고 불려지는 거북바위입니다. 중흥사에서 15분 정도만 걸으면 나오기 때문에 놓치지 말고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북이 바위에서 보는 북한산은 굉장히 신비롭고 인생 샷 찍기 좋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양주시의 회암사

여기의 회암사는 천보산 근처에 있는 절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역시나 이 절도 산속에 있어서 산책로나 등산로가 아주 잘 되어 있어 운동하기 좋은 코스이면서도 꼭대기에서 쉬면서 힐링을 하실 수 있는 곳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회암사는 조선시대에서 제일 큰 절이였으며 이성계가 수도 생활을 한 절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혹시나 108배 같은 수련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당일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암사에서는 차량을 타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법당까지 길이 있어서 쭉 올라가시게 되면 바로 회암사가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문제가 없다고 보시면 되고 차가 없으신 분들은 등산이나 운행하는 버스가 있으니 꼭 알아보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누구나 다 아는 절 법륜사

이 절은 용인시에서 굉장히 큰 넓이를 자랑하는 절이라고도 불리는 법륜사입니다. 2005년에 만들어져서 거의 새 거라고 느껴질 만한 건물들이 굉장히 많고 대웅전 극락보전 등 다양한 건물이 많으니 꼭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법륜사는 관광공사 우수 프로그램에서 우수로 선정되어서 다양한 이색활동과 쉼터를 마련했으니 체험을 하실 분들은 미리 예약하고 체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템플 스테이를 신청하시기에도 굉장히 좋은 곳이라고 할 수가 있고 종소리와 산책 스님과의 얘기 등 다양한 활동이 있으니 한 번쯤 경험해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흥국사

여기는 원효대사가 지은 절로 유명한 흥국사입니다. 북한산도 굉장히 잘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흥국사는 천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절로 산 깊은 곳에 자리 잡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산 깊은 곳에 위치하지 않고 바로 앞에서 버스가 내리는 장소가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흥국사의 또 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불이문이라는 문이 있는데 이 문을 통과할 때 절대적이고 평등한 진리를 얻을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하니 통과할때 마음의 평안을 느끼실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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